분류 전체보기 39

공정률 보고와 회의 리딩 영어 | 서류 승인 및 자재 확보 실무 [Day 28]

공정률 보고와 회의 리딩 영어 | 서류 승인 및 자재 확보 실무 [Day 28]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그동안 회사 회의에서 제 역할은 주로 참여자였어요. 주어진 질문에 답하고, 내 파트의 보고를 마치면 조용히 자리를 지키는 그런 역할이었죠. 하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이런 꿈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온다면, 나도 영어로 멋지게 이 회의를 리딩해보고 싶다.' 아직은 많은 사람 앞에 서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말을 믿기에, 오늘은 그동안 제가 참여했던 회의들의 분위기를 머릿속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내가 직접 이 회의를 진행하는 리더가 된다면 어떤 말을 할까? 상상하며 정리한 실전 공정 회의 대본입니다. 스스로 정리하면서도 정말 큰 공부..

Study English 2026.02.15

캐나다의 영혼을 담은 한 그릇, 푸틴(Poutine) 완벽 가이드 [Day 27]

캐나다의 영혼을 담은 한 그릇, 푸틴(Poutine) 완벽 가이드 [Day 27]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내가 밴쿠버에 있었을 때, 진짜 캐나다다운 음식을 먹어본 적이 있었나?" 잠시 머물렀던 밴쿠버에서의 기억을 더듬어봐도 스테이크나 햄버거 같은 흔한 음식들뿐, 정작 캐나다를 대표하는 전통음식이 무엇인지 딱히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밴쿠버를 그리워하며 자료를 찾아보았어요. 그랬더니 가장 많이 검색된 캐나다 음식은 바로 푸틴(Poutine)입니다. 그저 햄버거와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의 한 종류라고만 생각해서 처음에는 가볍게 마우스 스크롤을 내렸어요. 왜냐하면 김치찌개에 길들여진 저로써는 감튀가 캐나다 국민음식일리가 없다고 생각했었죠. 다른 게 더 없나?..

Study English 2026.02.14

밴쿠버 라이프의 상징, 스탠리 파크(Stanley Park) 완벽 분석 (feat. 뉴욕 센트럴 파크보다 크다고?) [Day 26]

밴쿠버 라이프의 상징, 스탠리 파크(Stanley Park) 완벽 분석 (feat. 뉴욕 센트럴 파크보다 크다고?) [Day 26]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지난번 팀 홀튼 정복기에 이어, 오늘은 밴쿠버에 발을 들이는 순간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운명적인 장소, 바로 스탠리 파크(Stanley Park)를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의 밴쿠버 3일 체류 동안 한 번은 저도 모르게 버스 안에서 이 공원을 스쳐 지나간 적이 있거든요. 그때는 '이 거대한 공원은 뭐지?' 하고 그냥 지나쳤었는데, 지금에서야 구글맵으로 다시 확인해 보니 정말 어마어마한 초록색 덩어리더라고요. 한국으로 치면 서울 한복판에 남산보다 큰 원시림이 박혀 있는 느낌이랄까요? 캐나다 현지인들에게 스탠리 파크는 단순한 ..

Study English 2026.02.13

빌리언? 밀리언? 헷갈리는 영어 숫자 리스닝 완벽 정복 [Day 25]

빌리언? 밀리언? 헷갈리는 영어 숫자 리스닝 완벽 정복 [Day 25]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캐나다에서는 어떤 숙련기술직이 가장 돈을 많이 벌까?"라는 단순한 궁금증에 구글링을 하다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몽키스패너나 망치를 잡는 기술자들도 고연봉이지만, 그들 사이에서도 끝판왕급으로 연봉이 높이 책정되는 직군이 따로 있더라고요. 바로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공정 설계하고 담당하는 스케줄러(Scheduler)입니다. :) 현지의 대형 프로젝트에서 시간과 돈을 컨트롤하는 이들은 시니어급이 되면 연봉이 약 20만 달러(한화 약 2억 원)를 넘나 든다고 해요. 하지만 혹해서 찾아본 그들의 업무 환경은 결코 만만치 않았습니다. 과장되게 말하면 수조 원의 예산과 수십 년의 공기를 숫자로 다뤄..

Study English 2026.02.12

"너 밴쿠버 가서 뭐 해 먹고 살 건데?" | 2026년 관세 전쟁과 AI 파도 속의 생존법 [Day 24]

"너 밴쿠버 가서 뭐 해 먹고 살 건데?" | 2026년 관세 전쟁과 AI 파도 속의 생존법 [Day 24]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영어 마스터를 목표로 했으면 결국 그 끝판왕 스테이지는 이민 아니겠습니까? 한 자리에서 평생 머무느니 조금이라도 움직여서 태평양 물에는 빠져봐야죠. 제 생각은 단순해요. 영어 마스터라는 제 목표는 결코 제자리걸음으로는 이룰 수 없습니다. 제가 당장 이민을 떠나는 건 아니지만 언젠가 발을 딛게 될 캐나다 밴쿠버의 경제 현실을 주제로 영어 스피킹 공부를 해보려 합니다. :) 그래서 너 밴쿠버 가서 뭐 해 먹고 살 건데?라고 물어보신다면 당연히 생존 도구인 영어라고 답하겠죠? 하지만 그 도구를 어디에 사용할 건지는 미리 고민을 해봐야 하기에, 현 밴쿠버의 뉴스 ..

Study English 2026.02.11

Could는 과거형만 있는 게 아니다? | Could의 심화, 추측과 가정 [Day 23]

Could는 과거형만 있는 게 아니다? | Could의 심화, 추측과 가정 [Day 23]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예전에 Could를 공부하면서 저는 이 단어를 과거의 실력을 뽐내는 단어라고 정의했었어요. 그만큼 지금보다는 지나간 과거의 상태에 집중하는 단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당시에는 "I could run very fast"처럼 과거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만 집중했었거든요. :) 그런데 Grammar in Use Unit 26를 공부하면서 'Could'가 왜 또 나오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제가 공부했던 'Could'는 아주 일부분이었더라고요. ;; 오늘 저는 그동안 'Can의 과거형으로만 알던 어설픈 상태'를 졸업하고, 'Could'의 모든 면모를 다 알아보려 합니다. ;)..

Study English 2026.02.10

AI 프롬프트 잘 만드는 법, 영어 실력이 결정한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게 하는 비결 [Day 22]

AI 프롬프트 잘 만드는 법, 영어 실력이 결정한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게 하는 비결 [Day 22]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제가 요즘 꽂혀있는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무엇인가 하면요. 쉽게 말해 AI라는 똑똑한 비서에게 '일을 제대로 시키는 기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컴퓨터와 대화하려면 그들의 언어인 C언어나 파이썬 같은 복잡한 코딩을 배워야 했지만, 이제는 우리가 일상에서 지금 쓰는 언어가 곧 코드가 되는 시대가 온 거죠. :)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 아무한테 말도 안 하고 저 혼자만 느끼던 재미있는 포인트가 하나 있어 주변 친구들에게 슬쩍 알려줬더니 이미 다들 느끼고 있던 포인트가 있는데요. ;;; 똑같은 챗GPT를 써도 누구는 찰떡 같이 원하는..

Study English 2026.02.09

비즈니스 영어 회의 표현 5가지 | I think 대신 쓰는 실무 영어 [Day 21]

비즈니스 영어 회의 표현 5가지 | I think 대신 쓰는 실무 영어 [Day 21]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회사 막내 직원 시절, 팀 선임 사수가 갑작스레 외국인 발주처와 하는 회의에 "경험 삼아 들어가 보라"며 저를 데려가신 적이 있습니다. 무작정 준비 없이 들어가 명함을 주고받으며 긴장했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상대방도 제가 조직의 막내인 걸 눈치챘는지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으셨지만,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어떤 것 같아?" 하는 식으로 제 의견을 묻는 가벼운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그때 저는 모든 대답을 "I think..."로 시작했던 것 같아요. 제 의견을 말해야 하니 당연히 "I think"가 정답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회의가 길어질수록 이 표현만 반복하는 것은 자칫 내 의견..

Study English 2026.02.08

밴쿠버에서 기다리는 2026 월드컵, 2002년의 마법이 이곳에서도 재현될까요? [Day 20]

밴쿠버에서 기다리는 2026 월드컵, 2002년의 마법이 이곳에서도 재현될까요? [Day 20]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최근 밴쿠버의 분위기를 보면 "이제 정말 월드컵이 코앞이구나"라는 게 체감됩니다. 오늘(2월 7일) 기준으로 2026년 북미 월드컵 개막(6월 11일)이 딱 124일 남았거든요. 저희가 하키 스포츠가 유명한 나라로 알고 있는 캐나다가 이제는 축구라는 거대한 산업도 본격적으로 발을 담그려 하고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 오늘은 이영표 선수의 전 소속팀인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손흥민 선수의 MLS 활약, 그리고 캐나다 축구의 독특한 이중 구조를 통한 영어 표현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글로벌 스타와 로컬 유망주, 두 마리를 잡는 전략 제가 조사한 바로 현재 캐나다 축구..

Study English 2026.02.07

캐나다 라이프의 시작, 팀 홀튼(Tim Hortons) 정복하기 (feat. 마곡역 근처 원그로브점) [Day 19]

밴쿠버 라이프의 시작, 팀 홀튼(Tim Hortons) 정복하기 (feat. 마곡역 근처 원그로브점) [Day 19]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캐나다 정착을 준비하면서 제가 가장 먼저 공부하고 싶었던 브랜드는 단연 팀 홀튼(Tim Hortons)이었습니다. 캐나다 전역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이 빨간 간판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캐나다인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거대한 문화적 상징이더라고요. 사실 예전 캐나다, 밴쿠버 방문 때는 3일이라는 짧은 일정 때문에 밖에서 구경만 하고 지나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그리고 미래의 캐나다 라이프를 완벽하게 예습하기 위해 마곡역 근처에 있는 원그로브 매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제가 내돈내산 하며 이용한 후 떠오른 영감으로 문장을 구성하..

Study English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