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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Meet you는 '미튜'가 아닐까?" | 영어 구개음화의 원리와 '츄/쥬' 발음 정복 [Day 18]

"왜 Meet you는 '미튜'가 아닐까?" | 영어 구개음화의 원리와 '츄/쥬' 발음 정복 [Day 18]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예전 젊은 시절? 아주 잠깐이지만 공무원 시험공부를 해보겠다고 책상 앞에 앉아있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때 국어 문법 공부하면서 제일 먼저 외웠던 공식 중 하나가 선재국어에서 배운 구개음화 공식이었죠. :) 'ㄷ', 'ㅌ' + '이' → 'ㅈ', 'ㅊ' 이 공식 기억하시는 분들 꽤 있을 거예요. '굳이'가 [구지]가 되고 '같이'가 [가치]가 되는 공식인데요. 그때 외운 이 공식만큼은 지금도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미드가 리스닝에 도움이 된다 하여 쿠팡플레이로 'Friends'를 보는데 문득 이런 점을 생각해 봤어요. 이 국어 문법 공식이 영어에도 나름 ..

Study English 2026.02.05

캐나다인은 왜 항상 사과할까? 밈(Meme)으로 파헤쳐보는 캐나다 문화의 반전 매력 6가지 [Day 17]

캐나다인은 왜 항상 사과할까? 밈(Meme)으로 파헤쳐보는 캐나다 문화의 반전 매력 6가지 [Day 17]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오늘 유튜브 쇼츠로 한 인터뷰를 보는데, 리포터가 아주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묻더군요. 'Why are Canadians saying I'm sorry all the time?' (캐나다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렇게 항상 미안하다고 하는 거죠?) 이 질문은 단순히 문법적인 궁금증을 넘어, 캐나다라는 나라의 특징을 나타내는 질문이었어요. 한국인들은 '빨리빨리' 문화로 특징을 나타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캐나다는 어떤 단어로 표현이 가능한지 궁금하더라고요. 이 호기심을 따라서 캐나다 밈들을 찾아 공부해 보고 관련 기사들을 발췌 정리해 보았습니다. :) #1. 숨 ..

Study English 2026.02.04

"언제쯤 끝나요?" 원어민처럼 세련되게 묻는 법 / Will be doing vs Will have done [Day 16]

"언제쯤 끝나요?" 원어민처럼 세련되게 묻는 법 / Will be doing vs Will have done [Day 16]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요즘 저는 AI 같은 미래에 꽂혀 있어요. 이 기세로 문법도 미래를 마스터해보려 합니다. 'Will'은 즉흥적인 의지라고 이전에 정리했었는데요. 오늘은 'Will'의 심화버전으로 단순히 미래를 말해보는 것을 넘어서 상대방의 일정을 배려하며 세련되게 질문하는 법을 공부하고 정리해 볼게요.[지난 공부 다시 보기]"I will get it" 뜻과 상황별 Will, Shall, Should 완벽 구분법 [Day 2] 특히 직장에서 동료에게 보고서를 언제까지 줄 수 있는지 묻거나, 식당에서 내가 주문한 식사가 언제쯤 나오는지 확인할 때, 어떤 시제를 쓰..

Study English 2026.02.03

이제 영어는 언어가 아니라 AI를 조종하는 '리모컨'입니다 [Day 15]

이제 영어는 언어가 아니라 AI를 조종하는 '리모컨'입니다 [Day 15]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요즘 난리도 난리가 아니죠. Chat GPT, Google의 제미나이(Gemini), 일론머스크의 그록(Grok) 등 여러 가지 AI 챗봇이 많아지고 있고, 무엇보다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영문 글의 파파고 해석이나 영어 홈페이지 자동 번역은 이제 기본이고요. :) 심지어는 영어를 듣자마자 번역해주는 모바일 기능도 있어서 해외여행을 가거나 외국인과 대화할 때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환경이 달라졌습니다. 사실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저도 지난 2주 동안 한 번은 현타가 오더라고요. "AI가 다 해주는데 이게 과연 정말로 필요한 공부일까?" 싶더라고요. 이럴 때일수록 기본을 잘..

Study English 2026.02.02

"Can you hear me?만 하실 건가요?" | 팀즈, 줌 회의에서 프로처럼 살아남기 [Day 14]

"Can you hear me? 만 하실 건가요?" | 팀즈, 줌 회의에서 프로처럼 살아남기 [Day 14]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나 줌(Zoom) 회의에서 매번 "Can you hear me?"만 반복하며 식은땀 흘려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 ;; 보통 제작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원청과 공정 미팅을 할 때, 우리 쪽에서도 사업관리, 설계, 품질, 생산팀 등 각 파트별 담당자가 배정되어 참석하곤 하죠. 회의 주도는 해외 원청이 하더라도, 보고 파트에서는 하청의 사업관리팀이 마이크를 잡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기술적인 설명을 해줘야 할 담당자가 어떤 사유에서인지 아직 접속 전이라면...;;; 정말 피가 마르는 순간입니다. 저 역시 그..

Study English 2026.02.01

현대차, 자동차를 넘어 '로봇 파운드리'로, 왜 캐나다여야만 하나? | 영어 라이팅 연습 [Day 13]

현대차, 자동차를 넘어 '로봇 파운드리'로, 왜 캐나다여야만 하나? | 영어 라이팅 연습 [Day 13]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최근 현대차의 행보를 보면 "이 회사가 정말 내가 알던 그 자동차 회사인가?" 싶을 정도로 역대급인 것 같습니다. CES 2026에서 발표한 아틀라스(ATLAS) 3만 대 양산 계획과 어제(1월 29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체결된 한-캐나다 미래 모빌리티 MOU까지. 이제 현대차가 단순한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전 세계 공장에 로봇을 공급하는 로봇 파운드리로 진화하고 있음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거든요. 대통령까지 나서서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다"라며 힘을 실어준 지금, 이번 캐나다 방문과 특사단 활동을 통해 드러난 현대차와 캐나다의 필연적 관계를 가지고 영어 라..

Study English 2026.01.31

밴쿠버 공항 입국심사 질문 리스트 & 답변 (2026 최신) | 2차 심사장 안 가는 법 [Day 12]

밴쿠버 공항 입국심사 질문 리스트 & 답변 (2026 최신) | 2차 심사장 안 가는 법 [Day 12]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오늘은 About life in Vancouver, Canada라는 큰 주제로 밴쿠버 공항 입국 관련 영어 스피킹 공부를 해볼게요. 밴쿠버 이민을 목표로 한다면 꼭 지나가야 하는 공항 그리고 입국 심사일거에요. 최근에는 밴쿠버 국제공항(YVR)의 입국 심사는 인천공항처럼 비대면 키오스크가 보편화되었지만 최종 대면 인터뷰는 여전히 까다롭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는 필수 질문 리스트와 답변을 정리해 볼게요. 점점 밴쿠버가 저에게 다가오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 #1. 2026년 밴쿠버 공항(YVR) 입국 시스템의 변화 제가 다녀왔..

Study English 2026.01.30

"원어민은 빨리 말하지 않는다?" | 영어 연음 법칙 원리와 리스닝 팁 [Day 11]

"원어민은 빨리 말하지 않는다?" | 영어 연음 법칙 원리와 리스닝 팁 [Day 11]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요즘 저는 김선호랑 고윤정 나오는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열렬히 시청 중이라 외국어 공부에 대한 의욕이 솟구치고 있어요. 특히, 캐나다 로케이션 장면이 나올 때는 '저기 가서 현지인처럼 말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뿐이에요. 그래서 문법책도 펼쳐 보고 유튜브 영어 회화 영상도 틀어보고 하는데 "와!" 정말 안 들려요. 저번주에 슈와 (Schwa) 발음 한 번 공부해 보고 실생활 적용해 보려고 스피킹 할 때 말도 일부러 천천히 발음도 해보고 하는데 생각보다 능률이 오르지 않는 느낌이에요. 어쩔 수 없죠 조금씩 전진해야겠죠. :) 오늘 여기저기 찾아보며 혼공해 본..

Study English 2026.01.29

"Terry Fox's marathon of hope" | 캐나다 5달러의 주인공 테리 폭스 [Day 10]

"Terry Fox's marathon of hope" / 캐나다 5달러의 주인공 테리 폭스 [Day 10] 안녕하세요 Codepoet 입니다. 요즘 저는 추운 날씨에도 런닝을 즐기고 있어요. 주로 5km를 달리는데 컨디션이 정말 좋은 날은 10km까지도 기분 좋게 뛰곤해요 가끔 마라톤 대회를 나가는 것도 삶의 활력이 되곤 합니다. 체력도 좋아지고 자연스럽게 살도 빠지구요. 5키로는 한시간도 안되니 밖으로 한번 나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요즘 한국에서는 마라톤하면 션의 자선 활동이 떠오르곤 하는데, 캐나다에서도 이와 닮은 비슷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는거 있죠. 바로 캐나다의 국민적 영웅인 "테리폭스 (Terry Fox)" 입니다. 제가 IELTS 수업 인물 묘사 시간에 처음 접하고 큰 감명을 받..

Study English 2026.01.28

"Can"은 결국 '가능성'의 문제 ? | Can vs Could vs be able to 차이점 정리 [Day 9]

"Can"은 결국 '가능성'의 문제 ? / Can vs Could vs be able to 차이점 정리 [Day 9] 안녕하세요 Codepoet 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화요일은 문법 공부 기록이에요."Can" 에 대해서 공부해 보았는데, 상황에 따른 문장마다의 늬앙스들을 정리해 봤어요. Grammar in Use 25 Unit 을 교재로 삼고 공부했는데 "I can fly" 처럼 아주 간단한 문장으로 처음 접했던 Can 과 그 동안 과거형으로만 알고 있었던 Could 그리고 지금까지 친해지지 못 했던 Be able to 까지 시간 들여서 파고 들어봤어요. 이를 통해 알게 된 핵심들만 간단히 말씀 드려볼게요. #1. Can 의 본질은 현재의 가능성 (Possibility)(Grammar in Use..

Study English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