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라이프의 시작, 팀 홀튼(Tim Hortons) 정복하기 (feat. 마곡역 근처 원그로브점) [Day 19]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캐나다 정착을 준비하면서 제가 가장 먼저 공부하고 싶었던 브랜드는 단연 팀 홀튼(Tim Hortons)이었습니다. 캐나다 전역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이 빨간 간판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캐나다인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거대한 문화적 상징이더라고요. 사실 예전 캐나다, 밴쿠버 방문 때는 3일이라는 짧은 일정 때문에 밖에서 구경만 하고 지나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그리고 미래의 캐나다 라이프를 완벽하게 예습하기 위해 마곡역 근처에 있는 원그로브 매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제가 내돈내산 하며 이용한 후 떠오른 영감으로 문장을 구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