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역사 시리즈 #1: 두 언어의 시작, 뉴프랑스의 건립과 샹플랭의 여정 [Day 29] 안녕하세요, Codepoet입니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며 단종의 비극적인 운명에 깊이 몰입했었습니다. 한 나라의 역사가 개인에게 남기는 슬픔이 참 짙다는 생각을 하던 중, 문득 제가 앞으로 발을 딛고 설 그 땅, 캐나다의 역사는 과연 어떤 서사를 품고 있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 저는 흔히 캐나다의 빅토리아라는 도시 이름에서 영국의 영향만을 유추하고 있었는데, 사실 캐나다의 역사는 훨씬 더 복잡한 여러 갈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삼국시대-고려-조선의 흐름과는 또 다른, 캐나다의 서사를 파헤쳐보면서 그 언어의 근원을 함께 찾아보려 합니다. #1. 두 개의 심장, 이중 언어의 ..